 |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6년이 됐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알려졌으며 특히 25살이라는 젋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16년이 지난 지금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룰 추모하고 있다.
한편, 이은주는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불새', '주홍글씨', '태극기 휘날리며', '하늘 정원', '하얀 방', '연애소설', '번지 점프를 하다', '카이스트', '신부의 방', '오! 수정' 등 다양한 작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