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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염원’ 챌린지 동참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22 17:54

김양호 삼척시장이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염원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삼척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김양호 삼척시장이 22일 삼척~평택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나라 고속도로건설계획 중 유일하게 미개통된 동서 6축 고속도로 제천~삼척 간 123.2㎞의 조기 착공 및 양방향 동시 착공에 대한 충북과 강원남부지역 주민의 염원을 담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에 속한 7개 자치단체 시장·군수가 올 2월 셋째 주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8월26일 제천~영월구간 예타 통과로 미개통구간 조기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영월~삼척구간 조기 개통을 위해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대국민 홍보와 동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시장은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4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중앙정부 건의 8회, 포럼행사 개최 13회, 대국민 동참 서명운동 718,653명 참여 및 정부 전달, 미개통구간 자전거 릴레이 행사 등 지역주민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금까지의 활동이 헛되지 않도록 정치권 등과 연계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삼척~영월구간을 중점추진구간으로 반영하고, 제천~영월구간과 동시에 착공함으로써 “교통의 섬”으로 불리는 소외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7년이상 노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와대, 중앙부처, 강원도 등을 방문해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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