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뉴스홈 정치
변성완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뛰는 배우자 조규영 씨와 딸 변정언 씨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0:32

변성완 예비후보의 부인 조규영 전 서울시의원.(사진=변성완 예비후보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지난 10일 설 연휴 전날 변성완 예비후보는 강서구에 있는 부산밥퍼공동체에 가서 밥퍼 봉사자들과 함께 부산역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을 위해 주먹밥을 만들었다.
 
18일에도 배우자인 조규영씨도 서울시의회 3선 시의원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고민하였기에 그곳에 가서 봉사자들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었다. 밥퍼 공동체 서규호 대표는 “먼저 큰 밥솥을 옮기는 조규영씨가 인상적이었다”라고 한다.
 
또한 조규영씨는 지난 20일에는 기장군 철마면의 비닐하우스를 찾아 한참 재배중인 미나리 밭을 둘러보고 그곳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미나리를 들고 즉석에서 홍보까지 해주기도 하였다.
  
변성완 예비후보와 조규영씨는 대학 1학년때 민주화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만나 결혼하였다. 조규영씨는 지난 37년동안 변 예비후보를 지켜보면서 변 예비후보의 믿음과 책임감을 늘 보아왔기에 변 예비후보가 5년 남은 공무원 생활을 접고 고향 부산을 위해 시장에 출마하겠다고 했을 때 크게 환영했다고 한다.
 
규영씨는 낯설은 후보의 고향 부산에 와서 갈맷길, 금정산등 부산의 여러 곳을 찾게 되었고 그 과정에 많은 부산 사람들을 만나 더욱더 부산에 대한 애착을 느꼈다고 한다.
 
변성완 예비후보와 조규영씨는 설 다음날에는 함께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자 후원회장을 맡은 송기인 신부를 찾아가서 세배를 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변성완 예비후보를 대신해 부산의 여러 지역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에게 변 에비후보를 알리고 지지를 호소했다고 한다.
 
지금껏 배우자는 후보를 알리기 위해 단지 행사장에서 인사만 하는 존재였지만 조규영씨는 20여년간 정치활동을 먼저 한 선배로써 변 예비후보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가장 큰 조언자인 것이다.

몇 년전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씨도 남편의 지지를 위해 전국을 많이 돌아다녔고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수재민 구호등의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데 조규영씨의 요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변성완 예비후보의 딸 변정언 씨.(사진=변성완 예비후보 제공)

또한 변성완 예비후보의 딸 변정언씨는 “엄마, 아빠는 늘 깨어있는 찐 민주당 당원이었기에 저도 촛불항쟁 때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고 지난 대선 때는 졸업을 미루고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을 했었다고 한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변성완 예비후보의 배우자와 딸 등 가족들이 늘 집안에서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이번 보궐선거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변성완 예비후보가 가족을 넘어 다가올 보궐선거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받아 더 나은 부산을 만들었으면 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