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군산 코로나19 일가족 4명 확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3:10

A씨 방문한 요양시설 추가 감염우려, 군산시 감염경로 조사 중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강임준 군산시장  코로나19 브리핑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됐다.
 
23일 군산시 보건소는 브리핑을 통해 ‘군산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군산 157번 확진자 A(40대)씨는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지난 18일부터 가래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2일 오후 5시 30분 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23일 새벽 5시 3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58번 확진자 B(50대)씨는 지난 21일 인후통 감기 증상을 보였다.
 
22일 오후 5시 30분 경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23일 새벽 5시 3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59번 확진자 C(20대)씨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지난 21일 인후통의 증상을 보여 22일 오후 5시 30분 경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23일 새벽 5시 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60번 확진자 D(20대)씨는 22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2일 오후 5시 30분 경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23일 새벽 5시 3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지역 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확진자 A씨는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돼지 않은 채 남편을 포함한 자녀들에게 감염을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양 보호사 A씨가 방문한 군산시 면단위 노인시설에서 목 잠김과 두통을 호소하는 고령자들이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우려를 낳고 있다.

군산시는 이들 가족의 방문지에 대한 CCTV를 확인하고 소독을 실시했으며 추가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jb5060@empa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