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충북 특화단지 지정..첨단산업 심장이 뛴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5:01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 세계 최강, 세계 1위 특화단지 만들 것”
23일 이시종 지사,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서 받아
충북도 특화단지 육성 체계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이시종 도지사가 23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산업부가 주관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서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도지사가 참석했다.
 
또 지역별 앵커기업, 협력기업 대표도 참석하였으며 충북 기업 대표로는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대표이사와 ㈜에코프로비엠 권우석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시종 지사는 “미래 이차전지 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매우 의미 있다”며 특화단지를 생산뿐만 아니라 차세대 R&D 거점으로 육성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한 축을 담당했던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충청권에는 엘지에너지솔루션 등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이차전지 3사가 위치하고 있다”며“이차전지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정부의 이차전지 정책을 특화단지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말했다
 
한편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산업단지는 엘지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아이티엠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가 잘 조성돼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제2산단포함)와 방사광가속기가 입지하게 되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이다.
 
baek341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