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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봄맞이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6:36

창원시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 공무원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관내 33개소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고장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지난 겨울 반복적인 결빙으로 인해 파손이 우려되는 수도시설, 화장실 진입로, 변기, 세면기, 전기시설 등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도 확인했다.

한편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 적발 사례는 없었으며, 노후화로 인한 화장실 진입 데크 손상과 외부 수도꼭지 파손 등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조속히 수리할 예정이다.

이현주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봄맞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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