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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성평등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7:04

13기 양성평등위원회 위촉 및 1차 회의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제13기 대전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제13기 대전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 양성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ㆍ조정하는 위원회로 위원장은 시장이며 당연직을 포함해 15명 이상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제13기 양성평등위원회는 당연직, 위촉직 위원 2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2021.2.23 ∼ 2023.2.22.)이다.

위촉직 위원의 분야별로는  ▲여성단체 3명 ▲복지 분야 2명 ▲교육 분야 1명, ▲인권ㆍ젠더폭력 분야 2명 ▲언론 분야 1명 ▲청년 분야 1명 ▲법률 분야 1명 ▲경제 분야 2명으로 정해졌다. 

이 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토대로 올해 양성평등시행계획 72개 과제에 대해 내실 있는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 상대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ㆍ육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미래일자리 발굴, 취업지원 등을 강화한다.

또한 젠더폭력 근절에도 앞장서며 이를 위해 여성폭력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예방ㆍ근절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제13기 양성평등위원회는 위원회 내 성평등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설치하여 정책자문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 ▲여성안전 ▲젠더폭력 ▲일생활 균형 등의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발굴 실행해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 갈 것”이며 “특히 양성평등위원회가 다양한 시민들을 대표하여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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