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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요양시설 백신 접종 모의훈련...26일 아스트라제네카 첫 접종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대현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7:32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23일 남구 소화누리(정신요양병원시설) 강당에서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에 참여한 관계자가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대현 기자]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접종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시와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요양시설 내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준비부터 접종 후 관찰까지 전과정을 포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방접종 후 중증이상반응에 대비해 핫라인 가동 상황까지 훈련과정에 포함해 진행했다.

대상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8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1만956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1만351명(94.5%)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요양·정신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팀이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 내소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65세 이상 고령층은 추가 임상결과를 확인한 후 접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이뤄지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hsh55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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