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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팜센터·동가리마을관리사무소, 이달부터 본격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7:35

밀양 팜센터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밀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완공한 내일동 밀양팜센터와 내이동 동가리마을관리사무소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거점시설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밀양시 도시재생사업의 첫 번째 사례로, 지역커뮤니티를 위한 주민카페와 6차산업 가공품 판매장으로 활용된다.

지역 주민들은 시설 운영을 위해 내일동 밀양사랑, 내이동 동가리사랑회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커피와 제과제빵교육, 협동조합 회계교육 등을 수료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운영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곽재만 도시재생과장은 "사회적협동조합의 거점운영은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시작이며, 지속적으로 공동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재생을 이끌어 나가는 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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