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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요양시설 코로나19 예방접종 26일부터 시작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8:40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강릉시가 26일 금요일부터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정신 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자 1,457명 중 95.2%인 1,387명이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난 19일 명단이 확정됐다.
 
시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7개 위탁의료기관과 24일 수요일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에서 처음 접종에 사용될 백신인 냉장보관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로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19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25일경 백신을 수령해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의 경우 의료기관 내에서 접종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을 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하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차 접종 후 8~12주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한다. 2차 접종 완료 후 추가 접종은 권고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예방접종 준비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아레나경기장에 오는 4월까지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7월경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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