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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딸기와 시너지…해태제과, '홈런볼 논산딸기'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창용기자 송고시간 2021-02-24 07:30

이마트서 단독 판매
해태제과 홈런볼 논산딸기./ 해태제과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조창용 기자] 최근 제철을 맞은 딸기와 장수 제품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전략이 제과업계에서 '화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홈런볼 논산딸기'를 출시하고 다음 달 4일부터 이마트에서만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

국내 최대 딸기 산지인 논산에서 재배한 품질 좋은 제철 딸기와 장수 과자 홈런볼을 접목해 겨울과 봄 시즌 딸기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홈런볼 논산딸기가 인기를 끈다면 홈런볼이 국내 비스킷류 과자 중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해태제과 홈런볼 매출액은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전체 비스킷류 제품 중에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마트는 상반기 가장 중요한 대목인 딸기 시즌을 맞아 해태제과에 홈런볼 논산딸기 단독 입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홈런볼 논산딸기는 전국 이마트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게 된다.

최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겨울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딸기가 라면 뒤를 이어 전체 매출액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딸기 매출액은 3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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