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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지구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2-24 08:26

경남대학과 학생이 함께 도시재생 가즈아~
23일 창원시가 문화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가진 경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문화지구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성공적 뉴딜 공모 추진을 위해 23일 문화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경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Click 1899 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지구는 개항시대의 근대 건조물 등 역사성을 지닌 지역자산이 많고, 통술거리와 창원천 벚꽃길 등 문화∙관광 자원도 풍부해 성공적 도시재생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를 만나다’(주민들의 이야기), ‘문화를 즐기다’(역사∙문화∙관광 콘텐츠), ‘문화를 마시다’(통술거리 상권), ‘문화를 지키다’(사회문제 해결)라는 4개의 테마를 이용해, 도시재생을 위한 토론을 실시하고 아이디어를 만든다.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학생 이수현 외 17명이 제시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학과장인 유영재 교수와 경남대학교 링크사업단(산학협력지원 조직)이 구체화하고 현실화시켜 문화지구에 시범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2021년 6월 중 1차 활동을 종료하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주민들과 문화지구 도시재생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향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문화지구 도시재생은 지역의 중심대학인 경남대학교와 젊은 인재들이 참여하는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LH와 협업해, 청년임대주택 조성사업도 추진중인 지역”이라며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의 노력이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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