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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곡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주택화재 진압으로 산불 사전 차단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25 09:56

삼척시 노곡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사진=삼척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삼척시 노곡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지난 23일 단독주택의 화재를 초기 진압해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가 되고있다.
 
노곡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지난 23일 오후 2시 45분경 산불진화차로 산불계도방송을 하면서 관할구역 순찰 중에 노곡면 주지리 한 단독주택이 연기에 휩싸여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뛰쳐나온 집주인을 목격했다.
 
순찰대는 평소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산불 모의 훈련대로 산불진화차 호스를 신속하게 전개해 조기 진압에 성공하고 주택화재 불씨가 인접한 산으로 옮겨 붙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다.
 
주택화재원인은 집주인이 연탄교체 중 불씨가 남아있는 연탄재 취급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화재로 인하여 슬레이트 연탄보일러실만 반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곡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속 손진식, 한종섭 대원은 “평소 훈련한대로 했을 뿐, 누구라도 주민의 피해를 목격하면 똑같이 대응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피해가 우려된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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