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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연,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과 가수 소연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
앞서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에 따르면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증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이다.
또 25일 소연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소연이 자신의 집에 침입한 스토커를 경찰에 신고했다.
소연은 수년간 스토커에게 괴롭힘당했고 살해 협박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