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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OTT 시장 진출 소식...스포츠 콘텐츠 공략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더이슈취재팀기자 송고시간 2021-02-26 12:58

쿠팡 스포츠 중계 진출.


[더이슈미디어] 쿠팡이 '로켓 배송'으로 확보한 2300여만 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려는 가운데
EPL(영국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국내 한 언론은 전자상거래업체 쿠팡이 EPL 국내 중계권을 가진 한 엔터테인먼트업체와 인터넷 중계권을 두고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 출전이 예상되는 토트넘·풀럼 경기부터 자체 OTT서비스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 EPL 경기를 모두 중계하는 한편 EPL 경기 하이라이트 사용권,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 중계권 등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최근 '로켓 배송’으로 확보한 약 2300만 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콘텐츠 시장에서는 NBA(미 프로 농구), MLB(미 메이저리그),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에 대한 독점 중계권 협상하고 있다는 말이 나돈다.


OTT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포츠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싱가포르 OTT 업체인 ‘훅(Hooq)’을 인수했다. 라이브 커머스 분야 경력지원 채용 등 방송 관련 인력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관 사업 목적에 온라인음악서비스제공업과 기타 부가통신서비스(온라인 VOD 콘텐츠 서비스)를 추가했고 '로켓와우 플레이'와 '쿠팡와우 플레이' 등 상표를 출원하는 등 OTT 사업 진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있었다.


theissu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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