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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파크)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미스트롯2'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오는 4월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미스트롯2'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의 1차 티켓 판매분 1만 1000석이 매진됐다.
지난 19일 오픈된 '미스트롯2' 서울 콘서트는 예매 사이트 티켓 랭킹 1위에 오르며 '미스트롯2'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현재 TOP7인 김다현,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 양지은, 은가은, 홍지윤이 전국투어 콘서트 출연을 확정했으며 추가 출연진들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서울 콘서트 추가 티켓은 1차 오픈된 좌석과 단체 판매를 제외한 잔여석에 한해 추후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3개월 간 전국의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인 '미스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는 부모님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콘서트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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