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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27일 오후 말고 푸른 인천 중구 연안부두 앞바다에 서해5도를 향해 달리고 있는 선박에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다. 수도권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 코스가 되고 있는 연안부두에는 해양광장이 조성돼 야외무대와 돌고래조형물, 음악분수대, 체력단련시설 등이 인천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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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2-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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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27일 오후 말고 푸른 인천 중구 연안부두 앞바다에 서해5도를 향해 달리고 있는 선박에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다. 수도권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 코스가 되고 있는 연안부두에는 해양광장이 조성돼 야외무대와 돌고래조형물, 음악분수대, 체력단련시설 등이 인천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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