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수종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운길산 수종사는 멀리 내려오는 옛 가람(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상서로운 기운을 좇아 이곳에 이르러 구리종을 얻음으로써 부처님의 혜광을 통해 고려를 건국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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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2-28 18:26
2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수종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운길산 수종사는 멀리 내려오는 옛 가람(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상서로운 기운을 좇아 이곳에 이르러 구리종을 얻음으로써 부처님의 혜광을 통해 고려를 건국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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