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6일 금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오맹달 별세, 주성치→유세윤 추모 "여전히 너무 슬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3-02 06:00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오맹달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국내외 스타,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간암으로 투병해왔던 오맹달이 지난달 27일 사망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유덕화는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걱정도 없기 바란다."라고 추모했으며 주성치는 "그동안 오맹달의 병세를 지켜보며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여전히 너무 슬프고 비통하다."라며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슬퍼했다.

최자는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김지훈은 "최근 접한 가장 슬픈 뉴스. 너무나 안타깝다. Rip 吳孟達"라고 추모했다.

김신영은 "힘들었던 10대에 한줄기 빛같은 존재였다. 웃을 일 없던 시절 나에게 선물같은 웃음을 주셨다. 제가 사랑한 아저씨였다. 제 평생 꿈이셨다. 더 멋진 코미디언이 돼서 만나고 싶었다. 제 코미디의 뿌리셨다. 그래서 더 아쉽기만 하다. 인생을 많이 배웠다.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유세윤은 "주성치 영화를 많이 좋아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웃었던 장면은 다 아저씨가 나오던 장면이었다. 웃게해줘서 참 감사했다."라고 추모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스타, 누리꾼들이 그를 추모했다.

한편, 오맹달은 '십월위성', '연애병법', '녹정기', '유랑지구', '독계', '더 메뉴', '대편', '대인물', '소림축구', '쿵푸 덩크', '희극지왕', '완화', '식신', '주성치의 파괴지왕', '소림오조' 등 수많은 작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