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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호지구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새단장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3-02 12:14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주택./사진=동해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동해시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에서 지은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외벽, 담장, 창호 등의 외부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동호지구는 주택 대다수가 노후돼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곳으로, 시는 총 8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107가구의 노후주택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열악했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주민들의 콘 호응 속에 네 차례의 추가신청이 이뤄지기도 했다.
 
장명석 도시과장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정주여건 정비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남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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