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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당하동 화장지 제조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1-03-02 13:54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2일 오전 10시 16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2일 오전 10시 16분쯤 불이 났다.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으면서 주민 신고 27건이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1시45분쯤 초진으로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 화재로 7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쳤으며 인천 서구청은 화재 사실을 알리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고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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