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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 안나요.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한지혜가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과 비행기 날개처럼 양팔을 벌리고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9월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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