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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축복의 소낙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3-02 20:26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Showers of Blessing – 축복의 소낙비(I)"
 
   지붕을 세차게 때리는 빗줄기에 의해 오늘 월요일 아침 일찍 잠을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였다. 

   그토록 가물어 세차도 못하게 하고 정원의 잔디와 집 뒤뜰의 채소에 물을 주지도 못하게 하던 가뭄을 완전히 해소할 정도의 비가 어제부터  줄기차게 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내린 것이다.

   그러고 보니 한국으로 떠나기 전에도 그렇게 비가 많이 왔었다(2017년 1월). 빗소리에 깨자마자 “Showers of Blessing-축복의 소낙비”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올 것을 알고 거실로 나왔다.

   어제 교회에서 집으로 운전해 와 내리는 비를 우산으로 받치며 아내가 “올해는 물질도 비처럼 내리려나 봐”라고 하였다. 이번에 한국에 가서 가능성을 보았다고 한다. 

   킹덤 빌더즈에 모인 사람들이 한결같이 순수하고 지적인 동시에  담대함을 지닌 믿음의 용사들로 너무나도 귀한 분들을 불러 모아 주셨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다행히 처음 만난 분들도 아내를 좋게 봐주는 모습을 느꼈다.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오랜 기간의 믿음과 인내의 시련 중에서도 까칠하고 실죽하는 모습은 내가 보아도 없다. 본래 그러한 성품인데 어려움 때문에 낙심하고 원망했다면 변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수시로 들으면서도 종종 아내의 말에 힘을 얻는다. 부정적인 말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둘 다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고 좀 더 정결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본받기를 힘씀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재정적 형편으로 많이 힘들어 하여 왔기에 물질에는 좀 위축되었었는데, 지난 해 말부터 선포하기 시작한 “넘치는 축복”에 대한 믿음이 이번 한국방문으로 인해 더욱 생긴 것같았다.

   그래서 계속 오는 비도 귀찮지 않고 세찬 빗소리에 깨어난 나 때문에 덩달아 깼어도 신경질 내지 않고 그 빗소리를 축복의 소낙비 소리로 듣게 되는 것이다. 

   엊그제 토요일 눈으로 인해 늦게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L.A에 도착한지(2017년 1월) 서너 시간 후부터 킹덤 빌더즈 모임이 시작되었다. 5시부터 집회 전까지 모인 하나님의 음성듣기 마지막 시간으로 7명이 수료하였다. 이곳에도 카톡방이 있지만 이제 훈련을 수료했으니 한국 횃불군대 횃불방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이곳 킹덤빌더즈 매 주 토요일 모임에 본래 다인종들이 모이지만, 이번에 하와이와 카나다와 특별히 조세핀 목사님과 함께 호주에서 여러 사람들이 왔다. 

   그들은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서 모이는 “부흥의 영광” 킹덤 빌더즈 & 포러너 미니스트리 토요집회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보고 있다. 영국에서는 새벽 4시인데도 시청자들이 있다. 

   영광이 더 강하게 밀려오면 간간히 외국에서 오던 사람들이 이제 한꺼번에 몰려 올 것이다. 7시에서 한시간 반이 넘어 9시가 다 되도록 찬양과 춤을 추며 워쉽하고 영광이 임하도록 기도하며 마지막에는 “주여”하며 하나님의 불과 영광의 임재를 부르짖었다.

   한국 다녀온 간증과 함께 3월 전국적인 모임을 위해 만 불이 필요하다고 기도해 달라고 하니, 카나다에서 온 비즈니스맨이 마이크를 잡더니 만불은 아무 것도 아니라며 내가 항상 외치는 신명기 1:11의 천 배나 많게 하신다는 말씀을 선포하였다. 

   산술적으로 천만불(120억)이다. 지금은 감이 안잡힐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그것보다 더 큰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풍성한 재정이 올 것이다. 어머어마한 체크(수표)가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showers of Blessing-축복의 소낙비”가 내릴 것이다. 그동안 악한 자들에게 속했던 천문학적인 재정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전될 것이다. 

   “Transference of Wealth - 부의 이동”이다. 마지막 때 임할 영광의 부흥과 함께 약속된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올 것이다(사 60:5).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이 주님이 지명하여 부르신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사 45:3). 

   그동안 그러한 실례들과 간증을 수없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제는 나에게, 우리에게 그것이 온다는 확신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넘치는 축복,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엡 3:20, 히 6:14)는 올해(2017년)를 위한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렇게 되면 3월 한번만 아니라 5월과 7월 계속적으로 전국적인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곳에도 “어떤 일이 일어나거든 하나님이 하셨다 하고 모든 사람을 초청하여 파티하고 납작 엎드려 섬기라” 하신 말씀을 실행하게 되고, 한국에는 도시 도시마다와 전국적인 통곡을 통해 50여 년만에 오는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하나님의 불이 떨어지고 영광이 임할 것이다.  

   “영광이 임하면 통곡이 일어날 것이다! 영광이 임하면 암이 녹는다! 여자 목사들 천명만 한 곳에 모아 놔라 통회개가 일어날 것이다!” 하셨다. 이를 위해 재정이 풀어질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이라고 하신 것을 지금 생각해 보면 재정을 이야기 하시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2011년 3월 하루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모든 유산을 청구하라!”는 음성이 들렸다. 바로 “아버지가 빼앗겼던 기도원을 주세요. 그러나 멀리 떨어진 산이 아니라 도심 한 가운데 기도센타를 주세요. 그리고  한국에 가서 교수 하였으면 받았을  5년간 한 달 오천불 해서 모두 60개월 30만 불을 주세요”라고 청구했다. 

   며칠 뒤 교회서 묵상하고 있을 때, 오른쪽 하늘 위에서 내 오른쪽 귀로 “300만 불!”하는 큰 음성이 들렸다. 그것이 시작인 것을 알고 있다. 그냥 꿈이 아니다. 현실로 일어날 사실이다. 다만 언제 시작이 될 것인가가 궁금하였을 뿐이다. 

   지난 수년 간 하나님이 처음에 보여 주신 믿지 못할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는 것을 보아 왔다. 2008년 2월 꿈에 수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스타디움에 모여 있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 스타디움에 한인 이민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사람이 한 곳에 만 이천 여명이 모여 다민족 2만 여명과 함께 하루종일 3만 영이 넘게 모여 미국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그것도 킹덤 빌더즈가 주도한 중보기도 운동에 160여 교회가 참여하는 기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미국국회 기도와 이스라엘 국가기도회, 그리고 두 번의 한국 미스바 기도회 등, 스타디움과 컨밴션 센타 규모로 8번이나 국가 부흥을 위한 기도운동을 하게 하셨다. 이제는 물질적인 기적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린도후서 1:20) 하셨다.

   그동안의 믿음의 시련과 역경의 터널을 통과해 이제 하나님의 불과 그의 영광에 삼켜지는 하나님이 지정하신 자들에게 축복의 소낙비가 내릴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보상하실 것이다. 

   부흥이 일어나 열방을 다닐 것이다. 그것도 그냥 비행기 표만 사서 가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줄 여유를 가지고 가게 될 것이다.

   넘치는 축복, Showers of Blessing이 하나님의 시대적 약속을 받은 모두가  누릴 약속의 성취이다. 

   이제 모든 것이 가속화 될 것이다. 하나님이 시작하시면 과거 10년 동안에 이룬  일들이 이제 10개월 만에도 이루어질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쁘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시작하시면 중단이 없다"하셨다.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시고 직접 이루실 시대적인 하나님의 운동이기 때문이다.그것의 통로가 되는 복인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겔 34:26).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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