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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시안허브와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3-04 12:01

인천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시안허브와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혜선)는 인천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의식 함양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지원연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능력을 강화하여 취업할 수 있는 통번역사 양성, 원어민강사 양성과정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단체급식조리사, ITQ컴퓨터교실, 운전면허 필기교실 등 취업관련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번역사 양성과정에 앞서 지난 2일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와 결혼이민자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통번역사 양성과정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운영되며 2주간의 통번역의 기본기를 익힌 후 의료, 사법 등 분야별 전문통번역, 1인 사업자 만들기, 스피치교육, 취/창업 연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혜선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안정과 노후준비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아시안허브와의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속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자신감과 적극성을 가지고 취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교육연계와 취업지원으로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에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상담 및 지원 그 외 다양한 다문화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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