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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코로나 19 백신 460명 접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3-04 16:31

포천시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원 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경기 포천시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원 환자를 대상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이 33%를 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차 백신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시설 49개소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362명이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일 현재, 포천시의 1차 백신 접종률은 33.77%이며, 대상자 1,362명 중 460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접수된 사례는 총 11건으로, 모두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근육통 등 경증 사례로 확인되었으며, 모두 특별한 처치 없이 증상이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찾아가는 방문접종 및 병원 자체접종 등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3월 31일 내로 접종을 마무리하고, 4~5월에 추가 접종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백신 이상 반응에 대비해 30분간 접종자의 상태를 살피고, 119구급차를 대기하는 등 응급상황 발생을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접종 후 7일간 매일 접종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집단 면역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gbnew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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