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신수희입니다. 벌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수경칩에 대동강 플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트는 절기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들녘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네요
이번 주에도 우리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TV영상으로 시청하세요
시청은 3월05일부터 시청이 가능하며 KT OLLEH TV CH 838번 전국방송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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