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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동 한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받던 5살 어린이가 의식불명에 빠졌다.
5일 A군(5)은 모종동 모 치과에서 수면유도제 복용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순천향대천안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군은 현재까지도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담당 의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hdms95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