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동구 길동자연생태공원 내 쉼터에 앉아있는 시민들. 1999년 개원한 이 공원은 시민들에게 자연관찰 및 학습을 위해 공원녹지를 생태적으로 복원·보전했다. 또 야생동식물들이 자연환경속에서 성장·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자 조성했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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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3-06 19:12
6일 오후 서울 강동구 길동자연생태공원 내 쉼터에 앉아있는 시민들. 1999년 개원한 이 공원은 시민들에게 자연관찰 및 학습을 위해 공원녹지를 생태적으로 복원·보전했다. 또 야생동식물들이 자연환경속에서 성장·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자 조성했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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