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양평군 서면 용담리 자연정화공원 세미원 장독대분수에 서 있는 소나무. 세미원은 경기도로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되었다. 면적 20만 7587㎡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창포를 심어놓고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구성하였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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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3-06 23:33
6일 오후 경기 양평군 서면 용담리 자연정화공원 세미원 장독대분수에 서 있는 소나무. 세미원은 경기도로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되었다. 면적 20만 7587㎡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창포를 심어놓고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구성하였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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