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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흥국생명 1위, 현대건설 6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3-07 06:00

(사진=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7일 오전 12시 기준 여자 프로배구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9승 9패(승점 56점), 64득세트 43실세트, 2410득점 2321실점, 세트득실률 1.488 점수득실률 1.038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9승 9패(승점 55점), 70세트 45실세트, 2634득점 2451실점, 세트득실률 1.556 점수득실률 1.075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3승 15패(승점 40점), 51득세트 59실세트, 2361득점 2426실점, 세트득실률 0.864 점수득실률 0.973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2승 17패(승점 39점), 55득세트 62실세트, 2554득점 2502실점, 세트득실률 0.887 점수득실률 1.021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KGC인삼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11승 16패(승점 32점), 46득세트 59실세트, 2271득점 2379실점, 세트득실률 0.780 점수득실률 0.955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0승 18패(승점 30점), 48득세트 66실세트, 2451득점 2602실점, 세트득실률 0.727 점수득실률 0.942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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