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졸음쉼터(목포방향). 이곳에는 도로가 움푹 파이는 등 '포트홀'이 다수 발견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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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3-07 12:06
7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졸음쉼터(목포방향). 이곳에는 도로가 움푹 파이는 등 '포트홀'이 다수 발견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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