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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발생량 2만4299t 감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3-09 10:16

‘2050 탄소중립 실현’ 앞장선다
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감축 목표량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에 따르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해 청사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도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도는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온실가스 발생량 2만4299t을 감축했고 이는 지난해 감축목표(기준배출량 대비 30%)인 2만4189t보다 110t 많은 수치이다.

 지난해 도는 공공청사 에너지 자체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1만2017t을 줄였다.
 
이를 위해 청사 건물 옥상과 환경기초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청사 내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한편 도는 올해 감축목표를 32%로 세우고, 태양광 발전시설과 친환경 자동차 등의 적극적인 보급에 나선다.
 
먼저 일반주택 1000가구, 사회복지 등 비영리시설 20개소, 축산농가 50개소 등 총 1070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기자동차 4805대, 수소자동차 1092대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이일우 도 기후대기과장은 “충북도는 미래세대를 위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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