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105세의 발타그 노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고 있는 모습 2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2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105세 발타그 노인이 두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고 있다. 발타그는 부쿠레슈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사람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이다.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3-29 13:56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105세의 발타그 노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고 있는 모습 2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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