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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한반도 평화경제 주역 적극 양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4-02 06:45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2021년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포스터.(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과 첫 강좌가 4월1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린다.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은 남북경협사업과 평화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남북경협시대를 대비해 경제인∙공공부문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평화경제, 북한의 경제∙사회∙문화, 남북경협기업 운영사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장 등 저명한 남북경협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다.

양성과정에는 남북경협에 관심 있는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 도민 65명이 신청했다. 강의는 경남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4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수칙 범위 내에서 대면강연과 비대면 온라인 강연(zoom)을 병행해 진행된다.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남북경협과 개성공단 투자 관련 정보 제공, 경상남도∙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주관의 각종 남북관계 세미나∙학술회의 초청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입주∙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은 여건 개선 시, 경협실무 등 입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하반기에는 경협기업 실제 사례 등 실무중심의 전문가 양성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이 향후 남북경제협력의 주역으로 일할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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