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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대마도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 펼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1-04-02 11:45

폐어구.대형스티로폼.생활폐기물 등 20여t 수거
진도군 조도면이 대마도 주민들과 함께 청정 바다를 살리기 위해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전남 진도군 조도면이 해양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해양 쓰레기 수거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조도면 공직자 15명은 대마도 마을 주민 30여 명과 함께 조도면 대마마을 주변 해안선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20여t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날로 심각해지는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폐어구, 대형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 해양 쓰레기를 섬 주민들이 앞장서 수거해 호평을 받았다.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는 지난 2018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현재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대마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 조도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해양 환경과 건강한 바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섬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들이 가고 싶은 섬, 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963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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