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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마을계획단 사업 대상’확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4-03 10:13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2021년 울산광역시 마을계획단 사업’ 대상으로 5개 구·군의 10개 읍·면·동 마을계획단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021년 마을계획단 공모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울산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수행한다.

선정된 마을계획단은 중구 성안동, 남구 신정1동과 삼호동, 동구 방어동, 북구 염포동과 농소1동, 농소2동, 울주군 삼동면과 온양읍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2021년 울산광역시 마을계획단’은 단순 사업비 지원이 아니라 선정된 단체를 사전 육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현안 의제 발굴 및 계획 수립·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주민공동체 및 자치역량을 강화·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계획단의 구성원은 읍·면·동 단위 내 마을발전계획 수립·실행을 희망하는 주민리더, 마을활동가, 일반주민 등 10명 이상이다.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4월에서 5월까지 선정된 마을계획단에 대한 인큐베이팅(육성) 후 사업비를 지원하고 11월까지 전문 마을활동가를 통해 사업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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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경제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 라는 공동체 의식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선정된 마을계획단이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계획수립과 실행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하고 더욱 확장된 마을대표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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