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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흥시설 市-警 합동점검 실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4-04 03:52

준2단계 조치에 따른 유흥시설 등 점검강화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1일 4개조 8개팀 32명 구성
청주시가 관내 유흥시설에 대한 市-警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청주시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유흥시설발 감염확산에 따라 오는 9일까지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에 대해 시ㆍ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1일 4개반 8개조 3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유흥·단란주점 및 노래연습장 등 1천7개소를 대상으로 ▲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여부 ▲ 이용인원 제한 기준 적용 ▲ 일명 보도방을 통한 접객원 이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임택수 부시장을 포함 각 실국장도 근무조로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적발될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또한 충북도에서 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유흥시설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PCR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는 오는 7일까지 PCR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 접촉 가능성이 커 연쇄감염 우려가 높은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감염병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사업주가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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