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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토지주택공사,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4-03 21:35

밀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원장 황희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승호)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내 열악한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다세대주택, 공동주택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시설을 공급해 주거 공간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업무추진과 학술연구 교류, 지역 주거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으며, 시는 이번 LH와의 협약으로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구체화 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시설 공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은 밀양의 노후건축물 개선과 주거지 공급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밀양에 아주 적합한 형태의 사업으로, 밀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해 선도적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2017년부터 쇠퇴한 도심을 재 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내일·내이동, 가곡동, 삼문동 등 3곳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현재 사업을 원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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