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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전주 2단계 격상후에도 이틀새 13명 확진자 발생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4-03 21:45

3일 신규 확진자, 전주 6명, 군산 2명, 익산 1명
전날은 7명, 군산 12명, 익산 1명 등 신규 발생.
전북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세요" 당부
코로나 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코로나 확진자가 오늘(3일) 9명과 전날 20명등 25명이 추가돼 누적 1천517명이라고 밝혔다. (3일 오후 3시 현재기준)

3일 신규 확진자는 전주 6명, 군산 2명, 익산 1명이고 전날은 전주 7명, 군산 12명, 익산 1명등 이틀새 25명이다.

전북도는 "도민들께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도내 시군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509명, 군산시 202명, 익산시 236, 명정읍시 50명, 남원시 57명, 김제시 119명, 완주군 63명, 진안군 5명, 무주군 7명, 장수군 1명, 임실군 9명, 순창군 125명, 고창군 15명, 부안군 11명, 기타(해외) 108명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0만4천736명이고, 격리 6천800명, 격리해제 9만6천196명, 사망1천740명이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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