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사진제공=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추성훈이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추성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ne championship 경기를 위한 훈련 중에 팔근육 완전 파열 부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번 경기는 취소가 됐다."라며 "One championship, Eduard Folayang 선수, 팬 여러분께 죄송스럽다. 하루빨리 완치해서 다음 경기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아직까지 안끝났다! 계속 도전하겠다! 항상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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