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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협의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4-06 15:15

5일 인천서부경찰서가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부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강석현)는 5일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기 위해, 제1회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각 부서의 ‘공동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선제적·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9개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주요 안건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 대응 강화, 불법촬영 등 성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CPTED(범죄예방 환경 설계) 활용 여성안심 환경 조성, 피해자 지원 서비스 내실화,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강화, 노인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데이트폭력 엄정 대응, 사이버 성폭력 불법 유통 단속, 북한 이탈주민 범죄피해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엄정 대응, 2차 피해 방지 및 적극적인 피해자 지원 등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강석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우리 서부경찰은 사회적 약자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공정한 수사를 전개하고 관련 기능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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