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영웅이 지난 5일 조깅을 하다가 발목에 약간의 무리가 생겼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하고 있으며 녹화도 예정대로 참여했다.
한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드라마, 콘서트, 영화, 음악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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