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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 '앞서 가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4-08 06:00

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앞서 가면"
요 10:1~6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제 앞에서 앞서 가시어 제가  그분의 음성 듣고 따라가게 하시는 목자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묵상 본문 말씀 중에 '양들의 다 우리에서 내놓은 후'에와  '앞서 가면' 라는 말씀을 집중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가면' 이라는 이 한 단어 말씀이 제 영혼과 마음, 감정을 강하게 잡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순종'해서 떠났습니다. 항상 이 아브라함의 무모하지만 순수한 믿음을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게 성령께서 이 말씀을 통해 한가지 믿음을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아브라함보다 '앞서 가신' 하나님 '발자취만 따라 갔다'는 믿음입니다. 

이 땅에 처음와서 '아브라함'에 관련된 성경 영화를 보며 큰 은혜와 깨달음, 이해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가장 큰 은혜는 아브라함의 믿음과 도전, 순종, 인내였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나고, 무슨 기도를 할지 몰랐습니다. 적응초기  단계에서 아브라함 생애가 제게 실제적으로 큰 힘을 주었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10장 4절 말씀이 창세기 아브라함 말씀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서 먼저 가시며 길을 인도할때 순종했던 아브라함은 양의 목자이신 예수님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저와 같은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자기 양들을 다 내놓은 후'라 하십니다. 양이 사는 양우리에서 문을 열고 양들을 풀어놓고, 목자의 음성을 들려주면 눈이 나쁜 양들은 목자의 소리만 듣고 따라갑니다. 5절엔 양은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심지어 타인을 따르기는 커녕 '도망간다' 했습니다. 

주인, 목자의 음성만 아는게 '양'이라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저는 '예수님의 양'이고 싶습니다. 목자이신 예수님의 목소리만 듣고 따라가는 양이 '바로 저'이고 십니다. 

6절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바로 바리새인입니다. 예수님은 대놓고, "너희들은 내 양이 아니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놓고 막 혼내는 건데 그들은 자신들을 혼내는지도 모릅니다. 목자의 양이 아니면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예수님 저는 주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양 우리에 살게 해주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꼴을 먹고, 예수님이 인도해주시는 초원에 가서 쉬고 싶고 놀고 싶습니다.  이리와 늑대로부터 보호해주소서! 제가 자꾸 무리에서 떨어져 나올려고 하면 지켜보호하여 주소서! 천국 제 집에 갈때까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선하고 착해서 제 이 소원을 들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 묵상 자체가 "제  앞에 서서 절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행복한 하루입니다. 모든 영광 하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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