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역 초소형 전기차 전시장 개막식.(사진제공=횡성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횡성군은 금일, 횡성 KTX역에서 ㈜디피코의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의 전시 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금일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김세환 횡성역장, 금동진 한국전력 횡성지사장, 송신근 ㈜디피코 대표 등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의 협조에 따라 이뤄지게 되었으며, 앞으로 횡성군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포트로를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이모빌리티 도시, 횡성」을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luck95142738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