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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해빙기 교육시설 공사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5:22

8일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청주 동남지구 유치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8일 (가칭)동남2유치원, (가칭)충북환경교육센터 신축공사 현장 2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교육시설 공사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시설 품질확보와 견실한 시공을 위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해빙기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공사장과 옹벽, 축대, 노후건물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은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조치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 안전이 중심이 되는 학교 실현을 위해 관계공무원, 민간전문가, 학부모 등이 적극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시설물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최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점을 언급하며 “도내 학교, 공사 현장 등에 정부 예방수칙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정기점검을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의 교육시설 외 사립유치원 118개동, 평생교육시설 등이 추가 포함돼 654기관 3360개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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