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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밀양아리랑 진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5:49

밀양아리랑 진흥위원회 정기회의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밀양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 밀양아리랑 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아리랑 진흥 위원회는 밀양아리랑 보전과 진흥을 위한 주요 시책 개발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출범한 자문기구다.

시의회 의원과 한국음악, 국문학 등을 전공한 교수, 지역 예술 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2명의 마케팅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해 밀양아리랑 홍보와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 2021년도 사업 계획 논의, 밀양아리랑의 경상남도 무형 문화재 지정 등 밀양아리랑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밀양아리랑의 대중화를 위해 '전문 소리꾼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밀양문화재단 내 밀양아리랑연구팀을 신설해 계보 정립과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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