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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기연과 경남창원 강소특구 통합사업설명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7:07

기술사업화 지원,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화성장 지원 등 추진
8일 KERI에서 진행된 ‘2021년 경남창원 강소특구 통합사업설명회’.(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유동욱)과 강소특구 산∙연∙관 혁신주체를 대상으로 ‘2021년 경남창원 강소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KERI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특구 내∙외 기업과 지역혁신기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특구육성사업 안내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략적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공통수단 지원사업(기술이전사업화, 엑셀러레이팅, 기술가치평가, 해외진출지원)과 KERI의 특화수단 지원사업(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이노폴리스캠퍼스, 특화성장 지원)에 대한 설명과 사업 간 상호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기술발굴과 연계 ▲기술이전사업화(R&BD)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 사업 등 4대 분야 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48억원이다.

창원시는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2021년도 창원 강소특구의 3대 추진전략으로 ‘양방향 수요발굴과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구축’,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창원의 기술사업화 거점∙전주기 원스톱 지원 강화’를 내세워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지역의 사업화 유망기술의 기업 매칭을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와 창업∙연구소기업 설립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을 통한 제품개발 전주기 지원, 기업의 현장애로와 성장지원, 디지털 자산구축을 통한 기술인력 육성과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 기업지원으로 강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창원 강소특구는 전력∙에너지∙전기추진∙로봇∙나노융합∙의료기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능전기 기술로 무장한 연구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황돈하 KERI 본부장은 “작년에는 특구육성사업이 처음으로 시작돼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수행결과를 발판삼아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강소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창원지역 중소기업에게는 특히나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강소기업을 통한 지역경쟁력 향상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창원 강소특구를 적극 지원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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