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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북소방서, 명품 천안배 생산 인공수분 돕기 '앞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7:30

 7일 천안시 직산읍 소재 배농가를 찾은 천안서북소방서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천안서북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박찬형)는 7일 직산읍 소재 배농가를 찾아 농번기에 일손부족으로 고초를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8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현재 농촌현장은 농번기를 맞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줄어들어 단기간에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배나무 화접(花蝶) 작업에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방서 직원 30여 명은 배 농가의 인공수분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현지 농가 관계인들은 “배 화접은 개화시기가 짧기 때문에 일시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코로나19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져 걱정했는데 소방서에서 도움의 손길을 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찬형 서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천안서북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위생관리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모범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rhdms9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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