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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7:47

오창 청주미래누리터지식산업센터서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
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8일 오창 청주미래누리터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충북도 관계자와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위원,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빅데이터 허브 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충북도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충북형 빅데이터 공유 활용 허브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00종 이상의 신규 데이터셋을 개방하여 다양한 데이터 지도와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규 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도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충북도는 한국형 디지털 뉴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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