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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공 당진지사, 침수농경지 배수 개선 215억원 신규착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천기영기자 송고시간 2021-04-08 20:10

석문 삼화, 순성 중방지구 등 상습 침수피해 해소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천기영 기자]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홍수 발생 시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사업 국비 215억원을 확보하고 신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배수 개선사업비 확보는 당진지사와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시 등이 적극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2021년 신규착수 대상지구인 삼화지구, 기본조사 대상지구인 중방지구가 선정됐다.

삼화지구 배수 개선사업은 당진시 석문면 일원 농경지(수혜면적 143㏊)에 총 102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 배수문 5개소, 배수로 4조 6.8km, 매립 12.6㏊ 등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중방지구 배수 개선사업은 당진시 순성면 일원(수혜면적 110㏊) 농경지에 총 113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배수로 10km, 복토 50㏊를 계획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관계자는 “당진시 석문면, 순성면 농경지 일원의 두 지구를 조속히 시행해 집중호우 시 반복돼왔던 농작물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unky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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